저도 드디어 티스토리를 써보네요!
초대장도 없고 뭔가 html 인지 뭔지를 건들여야한다길래 구할 생각도 못했는데, 티스토리가 초대장을 없앴다길래 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. 지금 블로그가 흰색 투성인데 아마 제 취향이 심플이즈 베스트.. 이기 때문일 거에요. 사실 방치해둔 네이버 블로그들도 파스텔톤+화이트로 쫙 밀어두었고. 아마 티스토리도 이 상태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네요!
오비츠 중심의 인형 덕질을 백업하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u u* 티스토리 고마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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