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 5

    쏘님이 마치 토끼귀를 보내주시면서 이것저것 같이 보내주셨어요..ㅜ..ㅜ...너무너무 귀여워.... 

    달비구멍이 좀 뒤쪽에 있는 편이라 잘 보이는건 아니지만, 토끼귀를 끼고 모자쓸수있다구요 <중요

     

    집에오던길에 하늘 색이 너무 예뻐서...

     

    뒤샹전 갔다가 나오는길.. 이해할수도 없었고 이해하고싶지 않았던 그 이름 마르셀 뒤샹... 

    벚꽃구경갔다가 찍은것들! 벚꽃이랑 애들이 같이있는 사진은 한장도 못 건졌고...아이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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